라이언 김 변호사는 노동법 변호사로 뉴욕, 뉴저지주에서 고용주와 근로자의 권리와 권익을 대변합니다.
김 변호사는 고용주와 직원간
상호 존중하에 합리적이며 즐거운 직장환경 조성을 목표로
고객과 함께 일합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분쟁 발생 방지를 위한 사전조치를 자문합니다.
자문업무로는
고용, 기밀 유지, 업계 경쟁금지 계약서와 해고통지서 작성, 고용 제안, 중재 합의 및 양도 검토입니다. 또한 직원 핸드북을 포함한 직원관리 정책 준비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용인 입장에서는
고객의 노동권익 보호 관련 법률고민을 상담하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자문업무로는
회사의 불법행위 임금체과 추가수당에 관한 클레임 제기 (소송), 인종·나이·성 차별과 같은 차별행위,
이외 불평등 근로 행위의 기소, 심의, 소송, 조정 등 일체의 노동권익을 대변합니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라이언 김 변호사를 찾는 이유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의 고민을 경청하며
20여년간 다양한 사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고객의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학력
Northwestern University Pritzker School of Law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National Law Center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B.A. in Economics
승인
뉴욕 주 변호사 협회
연방법원 뉴욕 남부지구
연방법원 뉴욕 동부지구
뉴저지 주 변호사 협회
연방법원 뉴저지 지구
일리노이 주 변호사 협회
연방법원 일리노이 북부지구
연방법원 일리노이 북부지구 소송 변호사 협회
연방항소 7순회법원
경력사항
라이언 김 변호사는 한국의 최대 로펌 김앤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한국어와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이중언어자입니다.
따라서 고객의 입장에서는 통역이나 직원을 거치지 않고 김 변호사와 직접 속시원한 상담이 가능하고
법정에서는 상대방 변호사나 판사와 유창한 영어로 고객의 입장을 명료하게 대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법정에서 쟁점에 대에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논쟁함으로 고객의 법적 권리를 보호합니다.
김 변호사는 18년간 노동법을 전문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수많은 다양한 케이스 경험을 토대로 한
고용주에게는 최대한 사업을 보호할 수 있는 문제 예방을 할 수 있고,
소송 발생 시 기민한 초기대응으로 빠른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감 있게 끌고가 강력하게 대처합니다.
무엇보다 고용주와 직원 양쪽을 대변한 경험은
상대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