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노동법 변호사 라이언 김

 

라이언 김 변호사는 한국의 최대 로펌 김앤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한국어와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이중언어자입니다.

따라서 고객의 입장에서는 통역이나 직원을 거치지않고 김 변호사와 직접 속시원한 상담이 가능하고 법정에서는 상대방 변호사나 판사에게 영어로 고객의 입장을 명료하게 대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법정에서 쟁점에 대에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논쟁하여 고객의 법적 권리를 보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