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노동법, 소송 및 협상 전문 변호사 라이언 김은 서울에서 태어나서 영동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와서
2023년 현재 34년째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20여년간 미국변호사로 현재 뉴욕과 뉴저지주에서 의뢰인의 권리와 권익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미시간대학교 (앤아버캠퍼스)에서 경제학으로 학사를,
조지워싱턴 대학교와 노스웨스턴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김 변호사는 뉴욕, 뉴저지, 일리노이주 3개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미국 연방법원 뉴욕 동.남부부지원, 뉴저지 연방법원 및 일리노이주 연방법원 북부지원 소송변호사회와
연방법원 제7항소법원 변호사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라이언 김 변호사를 찾는 이유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의 고민을 경청하며
20여년간 다양한 사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고객의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김 변호사는 한국에서 20년, 미국에서 30여년 살아왔기에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고, 완벽한 이중언어를 구사하여
고객의 필요를 정확하게 대변할 수 있는 미국변호사입니다.

전문분야

소송: 연방법원 소송 (노동법, 계약법 및 민사소송)
라이언 김 변호사는 미국 연방법원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입니다.

20여년간 수백건의 소송사건을 초기에 원만한 합의로 이끌었고,
연방법원에서 2주에 걸친 배심원재판을 통한 판결까지 이끈 경력을 소유한 몇 안되는 한인변호사입니다.

협상 자문: 계약’투자 및 합의 협상
미국에서 민사소송의 약 95퍼센트는 판결이 나기 전 합의로 소송이 종결됩니다.
따라서 치밀한 전략과 다양한 케이스 경험을 통한 협상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한국기업과 미국 지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 기업의 현지 협상을 지원합니다.
이는 양국의 경제, 사회, 문화를 잘 이해하며 한국 김앤장에서의 경험과 미국에서 20여년간 활동해 온
김 변호사가 한국 기업에 기여할 분야입니다.

학력
Northwestern University Pritzker School of Law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National Law Center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B.A. in Economics

승인

뉴욕 주 변호사 협회
연방법원 뉴욕 남부지구
연방법원 뉴욕 동부지구
뉴저지 주 변호사 협회
연방법원 뉴저지 지구
일리노이 주 변호사 협회
연방법원 일리노이 북부지구
연방법원 일리노이 북부지구 소송 변호사 협회
연방항소 7순회법원

경력사항

라이언 김 변호사는 한국의 최대 로펌 김앤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한국어와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이중언어자입니다.

따라서 고객의 입장에서는 통역이나 직원을 거치지 않고 김 변호사와 직접 속시원한 상담이 가능하고
법정에서는 상대방 변호사나 판사와 유창한 영어로 고객의 입장을 명료하게 대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법정에서 쟁점에 대에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논쟁함으로 고객의 법적 권리를 보호합니다.